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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근무하는 선생님중에 

기간제 형님이 한 분 있다.

 

나이차는 얼마 안나지만 형님이고, 결혼도 하셨고, 얼마전에 예쁜 딸 아이를 낳으셨다.

딸이라...부럽다.

 

수업 시간에 오며 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하였다.

겉으로 도는 실제 마음을 주고 받는 대화다운 대화는 해본 적이 없다.

 

며칠 전 회식을 하며 술을 한 잔 하게 되었다. 

 

"형님, 이번 시험 접수는 하셨어요?"

"접수는 했는데 너무 준비를 안해서 보러 가지 말까 생각중에요"

 

이 형님은....몇 번을 말을 편하게 하라고 말씀을 드려도 당최 말을 편하게 하질 않으신다.

내가 불편한가 보다. 

 

예전같았으면...아니

우리가 조금 더 친했다면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조금 더 알았다면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며

정말로 사람 일은 어찌될 지 모르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집중해서 남은 기간 준비하라고 했겠지만

 

왜인지 모르게

내가 어떤 말을 해줘도

'너와 나는 상황도 다르고...이제 나는 거의 포기했어'

라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기에

그저 술 한 잔 따라주며 

"그래도 시험은 꼭 보고와요 형.."

 

이라고밖에 할 수 없었다. 

 

점점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내가 불편한 이야기를 듣기 싫어지고

내가 상대방에게 듣기 싫은 이야기를 하게 될까 생각을 하다보니

 

대화가 점점 어려워진다. 

나이가 들면 말은 줄이고, 지갑은 열라고 했는데

 

말 수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 같다.

그런데 열어서 보여줄 지갑도,

그 안에 내용물도 없는 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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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연기가 수차례 이루어졌고, 

중학교는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협동학습을 자제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하는 수업 대신, 전달식 수업을 해줄 것을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협동학습 테마는 두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빈번하게 출제되는 부분이기에 간단하게

협동학습의 장단점을 얼마나 명확하게 알고 있나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내가 득점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에 '

득점할 수 있는 내용을 암기해야 한다. 

 

 

[예상문제]협동학습의 장 단점을 각각 3가지씩 서술하시오 .

 

 

 

 

 

 

 

 

 

 

 

 

 

 

 

 

해설

장점 

1)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습이 가능 : 협동학습은 학습자에게 다른 학습자들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할 것을 요구하기에 적극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2) 사회적 기술이 발달 : 대인관계 기술, 의사소통 기술, 지도력, 협상기술 등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학습자들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운다. 

3) 상호의존성 : 학습자들이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호작용 할 때 긍정적인 상호의종성과 책임의식이 발달한다. 

4) 개별책무성 : 협동집단의 성ㅇ공은 집단 내 개별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에 개별학습자는 자신들이 맡은 부분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단점

 

1) 학습자간의 경쟁 

 - 때로 집단 구성원 간의 협력활동이 잘 이루어지기가 어렵다.

-교사는 효과적인 협동학습 집단을 구성하기 위해 먼저 학습자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2) 학습자 의존성

 - 만약 가장 잘 하는 학습자들이 집단 내 다른 학습자들을 이끌어가도록 한다면 학습자 의존적 분위기가 형성

 - 교사는 학습자들이 다른 학습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진정하게 협동할 것을 요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 시간 소비: 협동학습은 다른 교수학습법에 비해 동일한 학습내용을 다루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개인주의 문제 : 개별적으로 학습하기를 선호하는 학습자들은 협동학습을 좋아하지 않는다.

 - 관리 운영상의 문제 : 협동학습을 적용하기 위해 교사는 풍부한 정보, 학습자의 역할 및 책임, 평가활동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

 - 집단 간 편파현상 :

 ㄱ.상호집단이나 외 집단의 구성원에게 적대감을 가지며 자기가 속한 내 집단의 구성원에게 더 호감을 가지는 현상이 있다.

 ㄴ. 외집단의 차별과 내집단의 편애현상을 말한다. 즉, 다른 집단의 무관심과 자기 집단의 편애현상을 말한다.

ㄷ. 해소방안으로 주기적인 소집단의 재편성이나 초등학교의 경우 과목별 소집단 편성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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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ner의 귀인이론은 (06초등,05중등,03중등,00초등,00보수 등 여러 차례 기출되었던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1. 개요

1) 학습자가 자신의 성공과 실패 행동에 대한 원인을 어디에 두느냐에 대한 경향성에 관한 이론

2) 학교에서 학생들이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설명하는가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론.

3) 기본 가정은 개인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의 성취결과에 대하여 그 원인을 무엇으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다음 행동이

결정 된다고 본다.

- 성공과 실패에 대한 감정적 반응

- 미래에 있을 성공에 대한 기대

- 미래에 들일 노력

- 성취도

 

2. 학업성취에 대한 4가지 귀인요소

1) 능력 :나는 00을 잘해, 혹은 나는 00에 소질이 없어

2) 노력: 시험을 치르기 위해 노력했다. 혹은 하지 않았다

3) 과제난이도 : 과제가 어려웠다. 쉬웠다.

4) 행운 : 추측해서 맞은 것이 있다. 혹은 없다. 운이 좋았다. 혹은 나빴다.

 

3. 학업성취귀인의 세 차원

1) 원인 소재의 차원(통제소재)

(1)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학습자 내부에서 찾거나, 외부에서 찾는가에 따라

(2) 내적-외적 차원으로 분류

2) 원인의 안정성

(1) 성공과 실패의 원인이 시간의 경과나 상황이 바뀌어도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에 따라

(2) 안정적-불안정적 차원으로 분류

3) 원인의 통제가능성(책임감)

(1)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학생의 의지에 따라 통제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2) 통제가능-불가능 차원으로 분류

 

 

*** 학습동기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 외적요인보다는 내적 요인에 귀인시키도록 지도

- 안정적 요인보다는 불안정적 요인에 귀인하도록 지도

- 통제불가능한 요인보다는 통제가능한 요인에 귀인하도록 지도

 

4. 귀인이론의 시사점

- 학습과 수업에서의 성공과 실패에 대하여 학생이 그 원인을 어떻게 지각하느냐에 따라 그 뒤의 학업에 대한 노력, 정서적 경험, 미래 과제에 대한 성공과 실패에 대한 기대 등이 달라진다는 것.

- 즉, 학습자의 성취결과에 대한 원인지각 내용을 알면 미래의 학업성취도를 예측할 수 있고, 인과적 귀인을 바람직한 요인으로 변경시키면 미래의 학업성취도를 증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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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스턴버그#지능 요소 중 [맥락적요소 혹은 환경적요소] 부분에 추가 내용입니다

1.#암묵적지식 으로 구성 : 환경적 지식은 실제 상황에서 행동을 할 때 나타나는 행동중심적인 '암묵적 지식'으로 되어있다

2. 삶에 대한 지혜도 포함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선의의 조언 과 이를 자신의 삶에도 적용하는 삶의 지혜도 포함된다.

2019년 기출에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이 등장했습니다.

학생의 관점에서 봤을 때 가장 중요한 베스트 #키워드

단연 '지능'과 '정서'입니다.

지능에서 #가드너 가 나왓으니...그 옆에 있는 #스턴버그 도 한 번 봐야죠...

정서에서는 역시 '마샤'의 정체성 이론 을 안보고 넘어갈 수 없지요...

 

https://youtu.be/CEbYYdu5R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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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실연에 달리기 및 트레이닝에 관한 내용이 나올 시 TIP

1. 가속 달리기

-출발 직후 보폭을 작게 하고 빠르게 앞으로 내디디는 연습(학생 수준에 따라 거리조정, 속도조정),  상체를 서서히 일으키고 보폭을 넓혀가는 연습을 한다. - 출발 후 15 ~20 미터 정도의 거리를 가속하여 달리는 연습을 한다. (파트너와 함께 탄력밴드를 이용해도 좋음)

2. 가속 달리기

1) 2명이 2m정도의 거리를 두고 출발하여 20m 거리 안에서 따라잡기 연습을 한다. 2) 뒷사람은 스탠딩 스타트, 앞사람은 스티팅 블록을 사용한 크라우칭 스타트 방법 등을 사용한다. 3) 앞 뒤 학생의 기능 수준이 비슷한 학생으로 편성하고 남녀를 구분하여 실시한다. (성별, 수준별 수업으로 가능, 수업실연 문제에 수준별, 성별에 따른 수업설계를 하시오 )         4) 역할을 바꾸어 가며 교대로 연습

3. 피니시 연습

1) 모둠별 결승선 통과하기 자세를 연습한다.

-러닝 피니시 - 런지 피니시- 슈러그 피니시 등

2) 각 동작별 차이와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결정하도록 한다. 실시 모둠과 관찰 모둠으로 나누어 관찰 모둠은 실시자의 자세를 관찰한 후 잘못된 동작 교정과 가장 잘 되는 자세를 알려준다. (동료교수 모형, 피드백의 유형)

 

4. 피니시 연습(2)

1) 결승선을 통과한 후 10m 정도 더 전력으로 달리는 연습을 한다.  2) 모둠별로 2인 1조로 나누어 1명은 결승선 통과하기를 하고 1명은 관찰자가 되어 결승선 통과 후 10m 지점까지 전력으로 달리는 지 확인한다.  3) 결승선을 통과할 때 정확한 자세로 결승선을 통과하도록 결승테이프를 가지고 연습한다.  4) 자세가 잘 이루어지면 30m, 50m 정도로 거리를 늘려서 달리기 종합 연습을 한다. (수준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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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임용 , #중등임용 할 것 없이 교육학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구성주의

그 구성주의의 개념과 수업을 학교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임용고시에 두 번 합격하고, 5년 넘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며 느낀 점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결론, 고리타분한 고전. 현장적용성이 극히 드문 원론적인 이야기.

좋은 게 좋은지...누구는 모르나.

구성주의를 강조할 것이 아니라, 환경과 학생, 사람들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고 현장에서 방법을 찾는 상황적용능력이 가장 필요한 곳이 학교다.

구성주의적 관점은 과거 체제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안적 관점으로 등장했다.

과거 교사가 수업의 전부이고, 학생들의 흥미 차이 등을 배제하고, 교사가 예측하고 통제 가능한 규칙과 법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도 예측 가능한 부분으로 설계하는 것.

그 단점을 보완하고자 등장한 구성주의의 큰 개념은 다음과 같다.

"학생 개개인의 차이와 개성을 고려하여 스스로 개념을 구성한다"

교사는 수업의 전체적인 목표만을 제시하고, 세부적인 학습목표는 학생들이 스스로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수업방법으로 자신만의 진도를 통해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수업이라고 본다.

우선, 2015 개정교육과정의 과목별 성취기준까지 나온 마당에....

학생들이 세부적인 수업목표를 결정한다는 전제부터 무리가 있다.

실제 학습목표는 학기 시작 전 동교과 교사들의 협의에 따라 정해지며

어느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수업할 지, 어떤 평가를 할 지, 어떤 민원 혹은 어떤 문제제기가 있을 지 예상하여 학생들의 성취기준 및 평가기준을 세세하게 마련한다.

그 기준을 바탕으로 한 학기가 흘러가고, 일년이 지나간다.

학생들이 정하는 세부기준이 있을 수 있지 않냐고...?

물론 있다.

체육을 잘 하는 A학생 : "이번 농구 수행에서 A받고, 경기할 때 다 이겨야지, 3점 슛 연습하고, 애들 몇 명 제쳐서 멋있게 골 넣어야지~

체육을 못하는 B학생 : "C만 받아도 좋겠다....경기 할 때 나한테 공을 어차피 안주겠지만, 공 주면 바로 잘 하는 애 주면 되지 뭐...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게...

이 정도가 학생이 세울 수 있는 세부적 학습목표 되겠다.

구성주의 학습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선행학습 및 준비성 정도를 사전에 파악하여 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업환경"을 제공할 것.

이라고 되어 있다.

내가 가르치는 학급의 학생들은 한 학급에 30~32명 정도

7학급을 가르친다면 최소 210명.

210명의 학생들의 개개인의 선행학습 정도, 요구, 흥미, 성향을 파악하는데....

그 기간동안 다른 과목 수업 없이 체육만 한다면 가능할까?

나 역시 수업에 들어가기 전 오리엔테이션이나 수업 준비 과정속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수업을 했으면 좋겠니? 너희들이 불편해 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니?" 등과 같은 학생지향적 질문을 하곤 하지만....

대화를 마무리할 때 즈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그냥 물어만 본거야....어차피 수업은 선생님이 계획하는데로 흘러갈꺼야 ^^" 라고

구성주의 좋은 철학적 관점이다.

이론적으로는.

하지만 현장에서 학생들과 맞대고 수업을 하는 교사에게는

현장, 학생에 따라 융통성있게 수업하고, 학생에게 그 정당성을 설명할 수 있는

임기응변 능력, 열린 수업방식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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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체육수업을 처음 시작하는 오리엔테이션은

그 해, 그 반 수업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수업이다.  이렇게 중요한 오리엔테이션에서 그저, 학생들에게 올 해 배울 종목과 평가기준만을 알려주고 끝낼 수는 없다.

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을 꼽으라면 '질문'이 많은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계속 물어보고, 답을 구하고자 한다.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대답'을 하기를 바라는 것 뿐이다.
아이들은 대답을 함으로써 수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느낀다.
흘러가는 수업이 아니라, 참여하는 수업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다.

학생들은 솔직하다
필요한 것은 스스로 취하려 하고,
재미있는 수업이면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하려 한다.
안하고 싶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안하려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첫 수업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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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지나고 평창 올림픽이 한 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환희와 영광의 순간이 있는 반면, 아쉬움과 탄식이 남는 경기도 있었습니다. 

남은 경기 대한 민국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은 !
체육교육과 2학년 재학생이 보내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
대학생활과 임용시험 준비의 시기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임용시험 준비를 위한 학원 수강 시기에 대한 고민과 다른 준비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영상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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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질문을 주시는데

매번 더 나은 답변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질문이 제가 이 일을 하는 큰 에너지가 되구요

질문은 언제나 '사랑' 입니다 ^^


 

수험생분들께서 해주신 질문들 중 민감한 내용들은 빼고

다른 수험생분들께서도 한번쯤은 궁금증을 가지셨을만한 내용들을

가볍게 담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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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학교를 옮기고, 방학을 마무리 하는 이 시점에 수업 준비와 육아 그리고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이 어느 하나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들, 고마운 학생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옮기는 발걸음이
가볍지 않네요...

오늘은 메일과 유튜브로 해주신 질문들 중

1년을 공부해야 하는데 어떤 계획과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연간 공부일정과 하루의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이 있어 영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저의 방법이었을 뿐, 모든 수험생에게 적합한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도 아니며,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편안하게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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