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의탄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 consideration
'배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행동이다.
2. responsibility
송공은 나누고 실패를 끌어안는 것이 '책임'이다.
3. prescience
오랜 시간을 두고 행동으로 보여주면 '원칙'이 된다.
4. civility
진정한 '예의'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부터 나온다.
5. moderation
'절제'는 드러나지 않는다. 또한 쉽게 사라지지도 않는다.
6. interity
돈의 액수는 오히려 중요하지 않다. '청렴'은 관계의 깨끗함을 말한다.
7. tradition
'전통'은 선배들이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후배들이 받아주는 것이다.
8. philanthropy
'박애'느 세상을 더 좋은 고스로 만드는 힘이고, 그가 세상 속에 살아 있다는 증거다.
9. dignity
사람이 죽어서도 가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재산은 '품위'다.

어디에, 어느곳에 눈을 돌려도 요즘 시국과
겹쳐진다.

기업이든 국가든, 무심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그 손에 운명이 달린 사람들은 불행해진다. 기업이나 국가의 지도자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환자라면 두말할 나위 없다.

                           -상류의 탄생 (김명훈 저) -

사회의 문제로 생각해볼 것도 없이, 나와 우리 학교 울타리 속으로만 들여다 보아도 이 책에 보이는 문제점을 마주할 수 있었다.
 
중2병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허세를 부리는 중2병의 학생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함이고, 학생을 이유없이 윽박지르고 혼부터 냈던 교사라는 이름의 내 모습도 수업준비 부족을 들키지 않으려는 허세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학생을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끌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하는 사람의 역할을 해야한다. 
'매일'빵집 보다 '뚜레쥬르'가 있어보이고,
'아점' 보다 '브런치'가 있어보이는 요즘, 행동에 앞서 누가 알아줄까를 생각하지 말고, 누구를 이롭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육아 교과서

작가
오쿠다 켄지
출판
포북(forbook)
발매
2016.09.01

티비를 틀면  어른 보다 연기를 잘 하는 아이.
어떤 교육도 받지 않고, 음악과 미술, 학문 등에서 다양한 기예를 뽐내는 아이.

그들을 보며 부모들은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우리 아이의 재능은 무엇을까를 고민한다.
영재는 고사하고, 아이와의 갈등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인 부모들. 많은 부모들이 책을 찾고 전문가를 찾는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육아 서적과는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는 말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이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하지 마십시오.
잘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너무 애쓰지 마십시오.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너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부모들의 3대 NG

폭력에는 폭력이나 체벌로 대응하는 것.
아이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을 때 체벌로 문제를 개선하려는 행동은 금물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아이와 거래하는 것.
아이의 요구를 받아줄 수 없을 때 "대신 이걸  줄게"라며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다른 것을 주어 달래는 것은 결코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

아이의 말에 일일이 반응하는 것
아이가 심한말을 하거나 욕을 할 때 부모들은 깜짝 놀라 즉시 반응하는데 이것은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말에 휘둘리고 있다는 뜻이다.

폭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폭언을 하는 6~7세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에게 체벌이나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소 그 상황으로부터 '격리' 시키는 것이다. '타임아웃'기법을 사용할 것.

"만약에 타임아웃 기법을 적용했는데도 똑같은 잘못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 얼마든지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렴. 나도 몇 번이고 격리시킬테니까. 라는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한두 번의 타임아웃기법으로 아이의 폭력성이 없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면 어른들은 조바심을 내거나 실망하게 된다. 지구력을 가지고 이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기 기법은 9세 정도가 커트라인이라고 한다.
디라키움 전투에서 패배한 카이사르.
훨씬 더 많은 적을 향해 적은 수의 병력으로 포위작전을 펼친 카이사르.
애시당초 카이사르의 작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시인을 했다면, 카이사르는 후세에 '책임전가'라는 오명을 받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카이사르에게는 후세의 평가, 아니 지금 현재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부대를 일으켜 새로운 전열을 가다듬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카이사르는 병사들을 모아놓고 이야기 했다.
"ㅣ번 패배는 다른 어떤 것에 다 핑계를 대더라도, 나에게는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나는 병사들에게 유리한 지형을 내놓았고, 적을 작전으로 유인했으며, 항상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를 이끌어왔다. 이번 패배는 너희(병사)들의 오판과 무책임의 증거이다" 라며 병사들을 다그쳤다. 병사들은 그런 카이사르에게 미움이나 반항심따위보다 정말로 ㄷ자신들의 책이므올 인한 패배에 부끄러움과 울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이 명장의 훈계를 받는 병사의 마음인가보다.

사람은 누구나..어려움을 겪었을 때
"내 책임이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내기 어려워진다. 내 책임이 아니니 더욱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카이사르는 이 점을 이용하여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전열을 가다듬기 위한 작전으로 연설을 한 것이다.

일장연설을 들은 병사들의 마음속엔 명장에게 패배를 안긴 치욕스러운 병사라는 부끄러움이 가득했고, 스스로 자처하여 처벌을 받기를 원했다.

카이사르는 로마의 형벌 중 가장 지독하다는 10분의 1형 (명 중 1명을 차출하여 나머지 9명이 때려죽이는 형벌)을 내렸다. 하지만 선언만 했을 뿐 미루고 미루어, 실제 형벌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카이사르는 디라키움 전투에서 많은 병력을 잃었고, 자신의 부하인 도메티우스의 병력과 합칠 필요가 있었다. 그러기 위해선 폼페이우스와 더 멀리 떨어져 도망을 쳐야하는 형세를 벌여야 했는데, 이때도 카이사르는 도메티우스와 병력을 합치는 것과 더불어 다른 목적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카이사르는 한 가지 행동에, 한 가지 이상의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이었다.

모든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면, 모든 것이 풍족한 적에게 이로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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