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임용 , #중등임용 할 것 없이 교육학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구성주의

그 구성주의의 개념과 수업을 학교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임용고시에 두 번 합격하고, 5년 넘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며 느낀 점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결론, 고리타분한 고전. 현장적용성이 극히 드문 원론적인 이야기.

좋은 게 좋은지...누구는 모르나.

구성주의를 강조할 것이 아니라, 환경과 학생, 사람들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고 현장에서 방법을 찾는 상황적용능력이 가장 필요한 곳이 학교다.

구성주의적 관점은 과거 체제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안적 관점으로 등장했다.

과거 교사가 수업의 전부이고, 학생들의 흥미 차이 등을 배제하고, 교사가 예측하고 통제 가능한 규칙과 법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도 예측 가능한 부분으로 설계하는 것.

그 단점을 보완하고자 등장한 구성주의의 큰 개념은 다음과 같다.

"학생 개개인의 차이와 개성을 고려하여 스스로 개념을 구성한다"

교사는 수업의 전체적인 목표만을 제시하고, 세부적인 학습목표는 학생들이 스스로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수업방법으로 자신만의 진도를 통해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수업이라고 본다.

우선, 2015 개정교육과정의 과목별 성취기준까지 나온 마당에....

학생들이 세부적인 수업목표를 결정한다는 전제부터 무리가 있다.

실제 학습목표는 학기 시작 전 동교과 교사들의 협의에 따라 정해지며

어느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수업할 지, 어떤 평가를 할 지, 어떤 민원 혹은 어떤 문제제기가 있을 지 예상하여 학생들의 성취기준 및 평가기준을 세세하게 마련한다.

그 기준을 바탕으로 한 학기가 흘러가고, 일년이 지나간다.

학생들이 정하는 세부기준이 있을 수 있지 않냐고...?

물론 있다.

체육을 잘 하는 A학생 : "이번 농구 수행에서 A받고, 경기할 때 다 이겨야지, 3점 슛 연습하고, 애들 몇 명 제쳐서 멋있게 골 넣어야지~

체육을 못하는 B학생 : "C만 받아도 좋겠다....경기 할 때 나한테 공을 어차피 안주겠지만, 공 주면 바로 잘 하는 애 주면 되지 뭐...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게...

이 정도가 학생이 세울 수 있는 세부적 학습목표 되겠다.

구성주의 학습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선행학습 및 준비성 정도를 사전에 파악하여 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업환경"을 제공할 것.

이라고 되어 있다.

내가 가르치는 학급의 학생들은 한 학급에 30~32명 정도

7학급을 가르친다면 최소 210명.

210명의 학생들의 개개인의 선행학습 정도, 요구, 흥미, 성향을 파악하는데....

그 기간동안 다른 과목 수업 없이 체육만 한다면 가능할까?

나 역시 수업에 들어가기 전 오리엔테이션이나 수업 준비 과정속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수업을 했으면 좋겠니? 너희들이 불편해 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니?" 등과 같은 학생지향적 질문을 하곤 하지만....

대화를 마무리할 때 즈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그냥 물어만 본거야....어차피 수업은 선생님이 계획하는데로 흘러갈꺼야 ^^" 라고

구성주의 좋은 철학적 관점이다.

이론적으로는.

하지만 현장에서 학생들과 맞대고 수업을 하는 교사에게는

현장, 학생에 따라 융통성있게 수업하고, 학생에게 그 정당성을 설명할 수 있는

임기응변 능력, 열린 수업방식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매년 체육수업을 처음 시작하는 오리엔테이션은

그 해, 그 반 수업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수업이다.  이렇게 중요한 오리엔테이션에서 그저, 학생들에게 올 해 배울 종목과 평가기준만을 알려주고 끝낼 수는 없다.

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을 꼽으라면 '질문'이 많은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계속 물어보고, 답을 구하고자 한다.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대답'을 하기를 바라는 것 뿐이다.
아이들은 대답을 함으로써 수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느낀다.
흘러가는 수업이 아니라, 참여하는 수업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다.

학생들은 솔직하다
필요한 것은 스스로 취하려 하고,
재미있는 수업이면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하려 한다.
안하고 싶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안하려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첫 수업의 포문을 열었다.

설 명절이 지나고 평창 올림픽이 한 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환희와 영광의 순간이 있는 반면, 아쉬움과 탄식이 남는 경기도 있었습니다. 

남은 경기 대한 민국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은 !
체육교육과 2학년 재학생이 보내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
대학생활과 임용시험 준비의 시기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임용시험 준비를 위한 학원 수강 시기에 대한 고민과 다른 준비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영상 준비했습니다 ^^

 

 

많은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질문을 주시는데

매번 더 나은 답변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질문이 제가 이 일을 하는 큰 에너지가 되구요

질문은 언제나 '사랑' 입니다 ^^


 

수험생분들께서 해주신 질문들 중 민감한 내용들은 빼고

다른 수험생분들께서도 한번쯤은 궁금증을 가지셨을만한 내용들을

가볍게 담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학교를 옮기고, 방학을 마무리 하는 이 시점에 수업 준비와 육아 그리고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이 어느 하나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들, 고마운 학생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옮기는 발걸음이
가볍지 않네요...

오늘은 메일과 유튜브로 해주신 질문들 중

1년을 공부해야 하는데 어떤 계획과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연간 공부일정과 하루의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이 있어 영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저의 방법이었을 뿐, 모든 수험생에게 적합한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도 아니며,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편안하게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다시 운동생리학 파트 가지고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운동생리학 강의에 댓글로 질문 주신 분이 계셔서
ATP시스템 및 에너지 생성체계 전반에 걸쳐 설명을 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은 아래 포스팅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질문 바랍니다.


1. ATP-PC 시스템

ATP-PC시스템은 인원질시스템이라고도 불립니다.
ATP와 PC는 모두 근세포에 저장되어 있으며 인산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원질 시스템이라 하며 ATP와PC는 공액반응에 의해 ATP를 재합성합니다.
ATP는 운동 중 에너지로 사용되고, 운동 후에는 PC를 재합성하는데 이용된다. PC는 운동 중 분해된 에너지가 ADP와 유리인산염을 결합해 ATP를 재합성 한다.
*PC를 분해하는 효소 :CK(크레아틴 키나아제)

-단시간 고강도 운동에서 사용된다 : 미식축구 선수의 10m달리기, 역도경기, 높이뛰기, 투포환 등 수 초만에 끝나는 폭발적인 운동에 주로 사용되며 이 시트템에 의한 신속한 에너지 공급이 없다면 높은 강도의 운동은 불가능하다.
-빠른 회복기 산소소비 단계 : 크레아틴 인산은 운동이 끝난 후 빠른 회복기 산소소비단계에서 재합성되므로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양 밖에 사용할 수 없다. 고갈된 PC는 30초 이내 70%, 3~5분만에 100%보충된다.

- 가장 빨리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
1. 인원질 과정은 복잡한 화학적 반응에 의존하지 않는다.
2. 환기 작용에 의한 산소 공급에 의존받지 않는다.
3. ATP와 PC모두 근육 내에 직접 저장되어 있다.



2. 젖산체계(무산소성 해당과정)
*최대하 운동 초기 산소 결핍 부분과 최대 운동 중 대부분 에너지 공급
*젖산이 축적되면 알파 글리세롤을 활성화시켜 유리지방산의 이용률을 감소시킨다.

가. 탄수화물만을 이용
- 글루코스의 이용 : 근과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무산소성 해당과정을 통해 대사가 이루어지며 산소가 필요없이 근육 세포의 세포질 내에서 일어난다. 무산소성 해당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ATP의 양은 소량이지만 산소 공급 없이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 무산소성 해당과정에 사용되는 글루코스의 공급형태

ㄱ) 간 글리코겐 : 글루코스 분자가 혈액으로부터 근세포막을 통해 세포 내로 유입. 간글리코겐의 분해는 카테콜라민과 글루카곤 농도의 증가에 의하며 전달된 글루코스는 해당과정을 거쳐 2ATP를 형성한다.

ㄴ) 근 글리코겐 : 근 세포 내에 이미 저장된 글리코겐으로부터 당원 분해 과정을 거쳐 3ATP를 생성한다. 근 글리코겐은 칼슘-칼모듈린과 에피네프린에 의한 순환성AMP에 의해 조절된다.

 

 



나. 무산소성 해당과정

* 젖산역치 : 젖산 축적이 가속화되는 시점의 강도 또는 산소소비량으로 환기역치는 무산소성 역치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
 무산소성 역치를 넘어 지속되는 강도의 운동은 젖산의 축적에 따라 수소 이온 농도가 증가하고 음의 대수관계인 ph의 감소를 가져와 조직수준에서 산성화가 이루어진다.




3. 유산소 체계 (산화적 인산화)

*ATP의 유산소적 생산은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지며 크렙스 사이클과 전자전달계의 상호 협력에 의해 만들어진다.
* 크렙스사이클의 주요 기능은 수소를 운반하는 NAD와FAD를 사용하여 탄수화물,지방, 단백질의 수소이온을 제거하여 산화시키는 것이다.
*산소는 크렙스 사이클의 반응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전자전달체계의 마지막 단계에서 수소이온과 결합해 물을 형성한다.
*최대하 운동의 주 에어지 공급체계로 활용된다.

https://youtu.be/Iyzztb1L1Jc

 

 

 

2018년 중등임용이 2차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차를 마치고 2차까지 치르신 분들은 지금 시점에서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아무쪼록 시험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 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2018중등교원임용 체육과 2차 실기, 수업실연, 면접,집단토의 기출 및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 소개해드리는 영상입니다.

일반교육학 입니다.

오늘은 교육심리 파트에서 학생의 동기유발 측면에서 기출되었고, 또 기출될 가능성이 높은 deci의 자기결정이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제] A학생의 동기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Deci의 자기결정이론에 근거하여 설명하시오.

라고 문제가 나올 수 있겠네요.

노트에 적어보시고 아래 정답과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결정이론에 근거한 내재적 동기유발 전략은
크게 3가지, (유능감증진, 자율성 증진, 관계성 욕구 증진) 이다.


(1) 유능감 증진을 통한 동기 유발 방안

유능감은 환경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욕구를 말한다. 학생의 능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동기를 향상

(ㄱ) 학생의 유능함에 대한 정보 제공

-학생의 성과에 대한 교사의 칭찬이나 보상이 학생의 유능감을 증진시키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내재적 동기가 증가하게 된다.

(ㄴ) 도전적 과제 제시

-학생들의 현재 인지적 수준과 약간의 불일치를 조장할 수 있는 도전적 과제를 제시하면 내재적 동기를 높일 수 있다. 도전적 과제는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문제의 해결을 통해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학생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ㄷ) 학생 능력의 향상에 대한 믿음 표시

- 학생들의 이해와 능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긍정적 피드백을 하면 유능감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2) 자율성(통제력)확대를 통한 동기 유발 방안

자율성 욕구는 외부의 보상이나 압력이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 행동을 결정하기를 바라는 욕구이다.

(ㄱ) 선택권 부여

학생들의 자율성에 대한 지각을 높이는 가장 분명한 방법은 학생들에게 과제나 평가 방식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을 때 그들은 과제가  재미없더라도 중요하다고 느끼며, 학생 자신이 선택한 목표를 내면화하고 행동한다

(ㄴ) 자율성에 대한 지각 향상

과제나 평가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주기 어려울 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율성에 대한 지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 학생들에게 규칙과 절차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시고 의견을 제시하도록 한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모니터하도록 격려한다.
-교실활동에서 학생 참여가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3) 관계성 욕구의 증진 방안

(ㄱ) 조건적 긍정적 존중
교사느 학생에게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전달하고, 학생의 학습에 헌신함으로써 관계성 욕구와 인정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ㄴ) 학생의 흥미에 관심을 기울인다
학생들의 흥미에 관심을 보일 때 학생들은 높은 내적 동기를 나타낸다.

(ㄷ) 협동학습에 참여시킴

협동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의 사회적 구성에 참여하도록 한다. 학습자의 관계 유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동기유발에 도움이 된다.

중등체육 임용고시 과목 중 수험생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생리학과 역학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어려워 했었구요.
하지만, 생리학 역학을 좋아하고 잘 한다고 해서 시험을 잘 보는 것도 아니며, 생리학 역학을 어려워 한다고 해서 시험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구요?
생리학 역학은 잘하려고 하면 할 수록 심도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부분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리학 역학을 접하게 되면, 같은 말인데 다른 말이고, 다른 말인데 같은 말 같고...이런 경우를 수없이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정말 오롯이 이해가 되고, 문제와 지문이 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며, 어떤 맥락적 흐름에서 내용이 나오는지 파악하지 못한 채 얇은 지식으로 두껍게 들어가고자 한다면....인지 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리학 역학은...기출문제를 다 맞추려고 덤벼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범위도 넓고, 암기와 이해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부분이 나올지 명확히 알기도 어렵구요.
기출문제와 그 주변, 그리고 기출문제의 어휘와 보기들을 외워서
어떤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결론은 언제나 기출!!

오늘은 생리학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생리학이 출제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부분이 유산소 트레이닝과 심박출량 부분입니다.  트레이닝 전과 후를 비교하는 것 역시 단골 문제이구요

제 경험상 생소한 문제가 나왔을 때도 유산소성 과정을 섞어서 넣으면 부분 점수가 되는 경우도 참 많았습니다. 그러니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유산소성 과정!!



문제1> 유산소성 트레이닝(장시간 저강도)의 효과를 서술하시오!

우선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1) 모세혈관 밀도가 증가한다
- 총 혈액의 헤모글로빈 수 증가 (혈류 속도를 느리게 하여 더 많은 산소 섭취가 가능)
- 산소확산능력이 향상
- 유리지방산 공급능력이 향상 (이는 포도당 대신 지방을 활용을 증가시켜 효율을 높이고, 오래 운동하도록 돕는다)

(2) 미토콘드리아의 산화 능력이 향상
- 미토콘드리아 수, 크기 증가
-산화효소가 활성화
-마이오글로빈 수가 증가


그에 따른 기능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산소소비량이 감소한다 : 인체의 효율성 증가 (적은 산소 섭취에도 운동을 오래 지속 가능.) 이때 미토콘드리아 당 산소 소비량은 일정하다.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가 증가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증가.

2. 포도당의 절약, 지방의 산화비율 증가
 모세혈관 밀도가 증가하면 근육의 혈류속도가 느려져 유리지방산 섭취가 증가. 미토콘드리아 수나 크기가 증가하면 지방산 순환효소와 카르니틴 운반효소 증가 (그냥 산화효소의 증가 라고 써도 될 듯함)
---> 이 는 유리지방산 사용을 증가시키고 혈중 포도당을 절약!!
 

3. 젖산과 수소이온 형성 감소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가 증가하면 유리방산의 산화증가와 해당효소의 활동감소 (포도당을 쓰게 하는 효소를 감소시킨다는 말) 에 따라 피루빅염 형성이 감소되고 이는 젖산과 수소이온 형성을 감소

미토콘드리아 수나 크기가 증가하면 피루빅염과 NADH의 미토콘드리아 흡수가 증가되어 젖산과 수소이온 형성을 감소한다.
이렇게 되면 젖산이 덜 쌓이게 되고 산성화 진행이 감소되니 혈중 PH농도가 유지된다

4. 무산소성 역치점이 증가

트레이닝에 의한 근세포의 변화는 무산소성 역치를 증가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해도 포도당을 쓰지 않고, 지방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말)
무산소성 역치의 증가는

**모세혈관의 밀도 증가와 미토콘드리아 산화능력의 향상에 따른 것

교사가 되고 첫 해에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고, 화를 많이 냈다.
"내가 이만큼이나 준비했는데 너희들은 수업에 집중도 안하고 이게 뭐야!!"라며 학생을 다그치고 불평불만 가득한 학교생활을 했다.

그 학교보다 더 어려운 상황의 학교를 가고 나서야 지난 학교의 아이들이 왜 집중을 안하고 수업 중 딴 짓을 했었는지 조금 이해가 되었다.

아이들은 그냥 수업 시간에 다른 행동을 하는 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안그랬나? 나는 더 했지....얼마나 선생님들 속을 썩였던가..

그런데 집중 잘 하고 딴 짓도 안하면서 수업을 잘 듣는 아이들은??
그 아이들은 '꾹꾹 참으며 수업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 뒤로 생각을 많이 한다.
수업 시간은 뭐고...왜 아이들은 다른 행동을 하며, 그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고, 어떻게 그 시간을 채워줘야 하나...

아이들은 정말 솔직하다. 정말 단순하다

1.재미있는 활동이면 하지 말라고 해도 서로 하려고 난리다.
2. 재미가 없더라도 자신에게 유익하거나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면 하려고 한다.
3. 재미있는 활동에도, 유익한 활동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아이들은
혹여 고민이나 다른 상황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내가 다 알 지 못하는 그 아이의 상황을 멋대로 판단하고 윽박지르거나 속단하지 말자)

그래서 수업은 기왕이면 재미있게 하려고 하고,
기왕이면 한 시간에 하나라도 얻어가게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아이들을 달리게 만들고 싶으면 '런닝맨' 게임을 활용하고
지식을 알게 해주고 싶다면 ' 퀴즈왕' 제도를 활용한다.

2018년 수업에 활용할 퀴즈를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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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오른쪽 아래 표면에 가까이 있어 해부학적인 특징상 수술로 접근하기 가 쉬운 장기
급성 복통을 유발하기ㅣ도 하고 내버려두면 복막염으로 커질 수도 있어 응급 질환 중 하나  (맹장)
이 것의 정확한 명칭은 충수 이다

이것의 역할은 대장 안에 있는 세균이ㅡ 개체수가 감소했을 때 우리 소화기관이 필요로 하는 이로운 세균을 배양
이것이 있기에 일정한 양의 세균이 있게 되고 외부의 해로운 세균을 막아주는 역할
그리고 소장에서 미처 처리하지 못한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근육층을 이용해 내용물과 점액을 섞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채식에 필요한 초식동물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관이나 현대인의 생활, 식습관으로 인해 육식과 잡식이 많아져 기능이 퇴화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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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의 기둥이 삼색인 이유는?

(빨파흰)

인체의 해부도를 보면 동맥을 붉게, 정맥은 파랗게,흰색의 의미는 붕대를 뜻함.

서양 남성들은 곱슬머리가 많아서 평균 6개월에 한번씩 이발을 했다. 예전에는 소득수준이 낮아서 더 오랫동안 이발을 하지 않아
그렇게 수년간 놔둔 머리카락을 자르러 이발소로 가면 낡은 가위와 칼로 면도하고 그렇게 긁히거나 찔려서 얼굴이나 다른 부위에 상처가 나면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발소에는 항상 비상약이 존재. 소독약과 붕대, 반창고 들이 상시적으로 있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농사일을 하거나 사냥을 하다 다친 상처ㄹ를 비교적 부담없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이발소
이발사의 일은 상처를 소독하고 꿰메는 일도 함께 했다.
그래서 이발사들이 흰색 가운을 입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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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약의 이름입니다.
이것이 만들어진 것은 러일전쟁 때문이었습니다. 전시에 병사들이 설사로 죽어가니 일본 정부로써는 해결책을 찾아야 했습니다. 배탈 설사를 멈추게 할 약을 만들었고, 그 중 다이코 신약에서 만든 약이 가장 뛰어나 러일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공헌을 했음.
정로환이라는 이름도 '러시아를 정복한다는 의미로 지어진 것' 이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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