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은 현재 시즌 7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있다. 이렇게 호흡이 긴 드라마는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보는 도중 바븐 일정이나 업무를 하느라 놓치지 쉽다. 그 재밌다던 (프리즌브레이크)조차 시즌 1을 다 못보고 끝냈으니 말이다.

드라마를 몇 시간씩 보고 앉아 있는 것이 시간낭비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왕좌의 게임을 보고 있자면
놀랍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1. 드라마임에도 굉장히 잔인하다
2. 드라마임에도 굉장히 야하다
3. 액션물인 것 같지만 정치와 모략, 토론가 변론이 시선을 강탈한다.
4. 주인공이 다 예쁘고 잘생겼다.

키 크고 잘생기고 멋진 인물들은 예상외로 검을 다루다 쉽게 죽고, 오히려 약점을 가진 자들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장점으로 인해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길게 가는 것을 보게 된다.

난쟁이로 나오는 티리온 라니스터가 매력적이다.

 

 

키만 작지... 다른 것(?!)은 작지 않다.
키는 작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고
변론술에 능하다.

드라마가 전개되는 배경만 해도 셀 수 없이 많고 여기 저기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 어느 하나 가벼운 에피소드가 없고 연계되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촘촘하다.

작가들이 누군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제작과정이 궁금해진다.

방학을 맞아 틈틈이 보고 있지만
이번 겨울방학이 끝날때까지도 모든 시즌을 다 보지 못할 것 같지만...시간이 나는대로 볼 것 같은 느낌이다.

마치.....[로마인 이야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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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모르는 게 있으면 네00에 물어보고, 미국 사람은 모르는게 있으면
유튜브에 물어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유튜브는 우리 생활 밀접한 곳으로 들어와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유튜브에 '설마 이런 것도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면..자동검색어까지 가동이 되어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보여주곤 한다.
터무니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유튜브의 
AI(인공지능)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에 최대한 가까운 영상을 꺼내어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방송 등 모든 컨텐츠가 담긴 유튜브는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자극적이고 위험한 영상도 찍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사로서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 바를 말로만 한다면, 잔소리만 한다면 아이들은 듣는 척도 하지 않는다. 학생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을 믿으며, 본인들의 마음이 움직일 때 비로소 몸이 움직이는 아주 '예민한" 고객이시다. 그래서 유튜브를 운영하게 되었다.


유튜브를 활용하는 이유

첫째, 내가 가르치는 수업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둘째, 반 마다 반복되는 설명을 줄이고 실제 못브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눈 앞에 있는 교사의 시범을 쉽게 쉽게 언제 어디서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셋째, 요즘은 누구나 휴대폰과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기에 언제고 검색하고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넷째, 아이들은 자신들의 모습이 유튜브에 나올 때 부끄러워 하기도 하지만, 부끄러운 단계만 살짝 넘어가면 오히려 더 나오고 싶어서 애를 쓴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적잖은 동기유발 촉매제가 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수업의 여러 모습들을 담고자 한다.

그런데 영상을 찍는 것보다 붙이고, 소리 넣고, 자막넣고 ...편집을 하는 것이 참으로 번거로운 일이다. 이 부분은 내가 더 공부를 해야할 부분이고.

오늘도 아이들과의 하루 수업을 유튜브라는 일기속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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