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임용 , #중등임용 할 것 없이 교육학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구성주의

그 구성주의의 개념과 수업을 학교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임용고시에 두 번 합격하고, 5년 넘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며 느낀 점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결론, 고리타분한 고전. 현장적용성이 극히 드문 원론적인 이야기.

좋은 게 좋은지...누구는 모르나.

구성주의를 강조할 것이 아니라, 환경과 학생, 사람들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고 현장에서 방법을 찾는 상황적용능력이 가장 필요한 곳이 학교다.

구성주의적 관점은 과거 체제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안적 관점으로 등장했다.

과거 교사가 수업의 전부이고, 학생들의 흥미 차이 등을 배제하고, 교사가 예측하고 통제 가능한 규칙과 법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도 예측 가능한 부분으로 설계하는 것.

그 단점을 보완하고자 등장한 구성주의의 큰 개념은 다음과 같다.

"학생 개개인의 차이와 개성을 고려하여 스스로 개념을 구성한다"

교사는 수업의 전체적인 목표만을 제시하고, 세부적인 학습목표는 학생들이 스스로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수업방법으로 자신만의 진도를 통해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수업이라고 본다.

우선, 2015 개정교육과정의 과목별 성취기준까지 나온 마당에....

학생들이 세부적인 수업목표를 결정한다는 전제부터 무리가 있다.

실제 학습목표는 학기 시작 전 동교과 교사들의 협의에 따라 정해지며

어느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수업할 지, 어떤 평가를 할 지, 어떤 민원 혹은 어떤 문제제기가 있을 지 예상하여 학생들의 성취기준 및 평가기준을 세세하게 마련한다.

그 기준을 바탕으로 한 학기가 흘러가고, 일년이 지나간다.

학생들이 정하는 세부기준이 있을 수 있지 않냐고...?

물론 있다.

체육을 잘 하는 A학생 : "이번 농구 수행에서 A받고, 경기할 때 다 이겨야지, 3점 슛 연습하고, 애들 몇 명 제쳐서 멋있게 골 넣어야지~

체육을 못하는 B학생 : "C만 받아도 좋겠다....경기 할 때 나한테 공을 어차피 안주겠지만, 공 주면 바로 잘 하는 애 주면 되지 뭐...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게...

이 정도가 학생이 세울 수 있는 세부적 학습목표 되겠다.

구성주의 학습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선행학습 및 준비성 정도를 사전에 파악하여 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업환경"을 제공할 것.

이라고 되어 있다.

내가 가르치는 학급의 학생들은 한 학급에 30~32명 정도

7학급을 가르친다면 최소 210명.

210명의 학생들의 개개인의 선행학습 정도, 요구, 흥미, 성향을 파악하는데....

그 기간동안 다른 과목 수업 없이 체육만 한다면 가능할까?

나 역시 수업에 들어가기 전 오리엔테이션이나 수업 준비 과정속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수업을 했으면 좋겠니? 너희들이 불편해 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니?" 등과 같은 학생지향적 질문을 하곤 하지만....

대화를 마무리할 때 즈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그냥 물어만 본거야....어차피 수업은 선생님이 계획하는데로 흘러갈꺼야 ^^" 라고

구성주의 좋은 철학적 관점이다.

이론적으로는.

하지만 현장에서 학생들과 맞대고 수업을 하는 교사에게는

현장, 학생에 따라 융통성있게 수업하고, 학생에게 그 정당성을 설명할 수 있는

임기응변 능력, 열린 수업방식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반교육학 입니다.

오늘은 교육심리 파트에서 학생의 동기유발 측면에서 기출되었고, 또 기출될 가능성이 높은 deci의 자기결정이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제] A학생의 동기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Deci의 자기결정이론에 근거하여 설명하시오.

라고 문제가 나올 수 있겠네요.

노트에 적어보시고 아래 정답과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결정이론에 근거한 내재적 동기유발 전략은
크게 3가지, (유능감증진, 자율성 증진, 관계성 욕구 증진) 이다.


(1) 유능감 증진을 통한 동기 유발 방안

유능감은 환경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욕구를 말한다. 학생의 능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동기를 향상

(ㄱ) 학생의 유능함에 대한 정보 제공

-학생의 성과에 대한 교사의 칭찬이나 보상이 학생의 유능감을 증진시키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내재적 동기가 증가하게 된다.

(ㄴ) 도전적 과제 제시

-학생들의 현재 인지적 수준과 약간의 불일치를 조장할 수 있는 도전적 과제를 제시하면 내재적 동기를 높일 수 있다. 도전적 과제는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문제의 해결을 통해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학생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ㄷ) 학생 능력의 향상에 대한 믿음 표시

- 학생들의 이해와 능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긍정적 피드백을 하면 유능감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2) 자율성(통제력)확대를 통한 동기 유발 방안

자율성 욕구는 외부의 보상이나 압력이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 행동을 결정하기를 바라는 욕구이다.

(ㄱ) 선택권 부여

학생들의 자율성에 대한 지각을 높이는 가장 분명한 방법은 학생들에게 과제나 평가 방식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을 때 그들은 과제가  재미없더라도 중요하다고 느끼며, 학생 자신이 선택한 목표를 내면화하고 행동한다

(ㄴ) 자율성에 대한 지각 향상

과제나 평가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주기 어려울 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율성에 대한 지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 학생들에게 규칙과 절차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시고 의견을 제시하도록 한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모니터하도록 격려한다.
-교실활동에서 학생 참여가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3) 관계성 욕구의 증진 방안

(ㄱ) 조건적 긍정적 존중
교사느 학생에게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전달하고, 학생의 학습에 헌신함으로써 관계성 욕구와 인정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ㄴ) 학생의 흥미에 관심을 기울인다
학생들의 흥미에 관심을 보일 때 학생들은 높은 내적 동기를 나타낸다.

(ㄷ) 협동학습에 참여시킴

협동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의 사회적 구성에 참여하도록 한다. 학습자의 관계 유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동기유발에 도움이 된다.

 

 

오늘은 일반교육학에 대한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임용시험은 1교시 일반교육학, 2교시 전공, 그리고 3교시 전공으로 나뉘는데 1교시 일반교육학은 20점의 점수분포를 가지고 있고, 시험의 스타트를 어떻게 가지고 가느냐를 좌우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전공을 우선시 해야 하지만 전공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일반교육학입니다. 일반교육학을 잘 치른다면 ....전공에서 혹여 하게 될 실수를 만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일반교육학 중 기출문제이며 모든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반두라의 사회인지학습이론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일반교육학]. 중등체육 일반교육학 반두라 사회인지학습

1. 사회인지학습이론의 활용지침
- 학생이 모방했으면 하는 방법으로 행동하라
- 학급 규칙과 절차를 공정하고 일관성 있게 집행하라
-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모델링의 효과와 과정을 활용하라
- 학생을 모뎅링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활용
- 역할모델이 될 수 있는 외부 인물의 섭외를 활용할 것


2. 사회인지학습에서 기대 효과
- 강화와 처벌은 기대를 형성한다
- 특정한 행동의 결과 관찰- 기대형성- 동기에 영향- 학습촉진
- 기대한 결과의 미발생-- 강화 또는 벌로 작용


3. 관찰학습(사회인지학습)의 과정
1) 주의집중:학습자가 모델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단계
2) 파지단계: 모델이 한 행동을 학습자의 기억 속에 저장하는 단계. 관찰한 행동을 모방하기 위해 그것을 언어적 방법이나 심상을 이용하여 기호화한 다음 머릿속에 저장
3) 재생단계: 행동을 따라 하기 위해 학생이 관찰 및 파지한 행동을 연습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과 지도가 필요하다
4) 행동을 재생했을 경우 강화받을 것을 기대함으로써 동기를 갖데 된다. 관찰학습을 조장할 수 있는 강화의 형태는 직접강화, 대리강화, 자기강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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