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학교에서 '쌤'이라는 호칭으로 주로 불리우며, 간혹 '선생님'이라는 어색한 호칭도 듣곤 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교사이다.

임용고시를 통해 학교로 들어오게 되었고, 나름 많은 사연을 가지고 학교에 들어오게 되었다.

특히나 2번의 임용고시 합격은 흔치 않은 일로써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임용을 2번이나 보았느냐

혹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두 번이나 합격을 하게 되었느냐 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임용고시에 관한 도움말과 팁들을 유튜브에 올렸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보시라.

https://youtu.be/igh2Mtxkvl8 

 

https://youtu.be/EtSFRptYHnc

 

 

 

두 번의 임용을 합격하면서, 이 시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간의 생각을 '예/아니오' 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공부 내용이 어려운가? 아니오 (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암기 과목)

 

 

2. 공부를 많이 하면 붙고, 적게 하면 떨어지는가? 아니오 ( 임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적어도 임용에 발을 붙였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한 사람들 일 것이다. 지금도 노량진에 가보면 매일 매일 기출문제와 학원 강사들의 문제, 요약본, 대학 수험서를 베게 삼아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씩 고생하는 수험생들이 부지기수다.  그렇게 자신의 젊은 삶도 미뤄둔 채 임고에만 매달리는 사람들에게 "넌 열심히 하지 않았으니 떨어진거야" 라고 말하는 건 그들의 아픔에 더욱 불을 지르는 말이다.

합격은 공부를 열심히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합격할 때까지 기다린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그 기간이 짧고, 길고는 아무도 모른다.

 

 

3. 매년 새로운 경향의 시험문제가 한 두개씩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해야 하는가? 아니오

 매년 새로운 경향으로 출제되는 문제는 한 두문제. 매년 반복되고, 나올 것이라 예상되는 기출문제는 50~60퍼센트, 기출문제는 아니지만 누구나 출제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중요한 테마 20~30퍼센트 그리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문제가 10~15퍼센트 정도 출제가 된다. 그러니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지 말고 언제나 기출. 자나깨나 기출. 언제 어디서나 기출! 기출이 중요하다.

 

 

그외에도 강조하고 싶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그 중 공부에 관한 부분 중 기출문제에 관한 팁들을 정리한 영상이 위에 링크되어 있으니 임용을 준비하거나 준비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중등 임용 1차 시험까지 약 3주 정도가 남았는데 그 기간을 어떻게 구성하고 준비를 해야할지도 영상으로 탑재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란다.

 

임용은

 

준비하고, 실행하고, 기다리고...이 삼박자가 끝이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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