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운동에 관한 책이 나왔다.

서점가에 나오는 대부분의 피트니스 서적들의 80퍼센트는 그저 그런 자신의 몸을 찍어놓은 화보집에 불과하다.

책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들은 없고, 구글링을 한 번만 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을 굳이 필요없는

사진으로 꾸며 책으로 내어놓고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운동에 필요한 정보란

어떤 목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어떤 운동이 필요하고, 그 운동을 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이고

해서는 안되는 동작이나 행동은 무엇인지를 자기만의 경험담을 털어놓을 것이 아니라 여러 연구들의 결과를 토대로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자기가 해온 방식이 전부인양 설명하는 것이 잘못되었다.

 

최근에 나온 죄수운동법(convict conditioning) 이라는 책이 눈에 띄였다.

제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도 있었거니와 감옥이라는 공간에서 자신의 몸을 단련시켜 지키기 위한

방법을 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신선했다. 감옥이라는 좁은 공간, 조금이라도 헛점을 보이게 되면 다른 죄수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 극한의 공간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했던 운동

그 운동을 여섯가지를 뽑아 안내한다.

 

-죄수운동법(convict conditioning) 빅 6-

 

죄수운동법 빅6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푸시업

스쿼트

풀업

레그레이즈

브리지

핸드스탠드 푸쉬업

 

이 6가지 운동을 각각 10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운동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이중에서 스쿼트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자 한다.

모름지기 운동선수 중에서 하체를 하지 않는 선수는 없다.

팔로 하는 운동이라고 해서 팔만 사용해서는 성장할 수 없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이고, 움직임이 필요한 운동이라면 누구나 하체를 사용하고

하체의 큰 근육을 통해 더 큰 힘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직립보행에 반드시 필요한 근육이 대둔근(엉덩이)이고, 강력한 힘을 내기 위해서는 하체와 코어의 근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스쿼트는 무게를 이용한 중량 스쿼트가 있고,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맨몸 스쿼트가 있다.

죄수운동법에서 안내된 스쿼트의 단계 중 가장 높은 마스터 단계가 '한 다리 스쿼트(pistol squat)' 이다.

한 다리로만 스쿼트를 하는 것인데...만만치 않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https://youtu.be/-XnsOvmE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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